2022년 5월 5일, 매그나칩반도체(“매그나칩”) (대표이사 김영준, NYSE: MX)는 2022년 1분기 말 기준, OLED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 (Display Driver Integrated Circuit)의 누적 출하량이 7억 3천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매그나칩, OLED DDIC 누적 출하량 7억 3천만 개 돌파
매그나칩, OLED DDIC 누적 출하량 7억 3천만 개 돌파

 

2003년, 매그나칩은 OLED DDIC 개발을 시작했고, 2007년에는 첫 제품을 양산했다. 그 후, 19년간의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폴더블폰, 차량 및 하이엔드 OLED TV 디스플레이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최근에는 전 세계적인 파운드리 시장의 공급 부족 상황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의 최신 모델에 연이어서 OLED DDIC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글로벌 누적 출하량 7억 3천만 개를 돌파하는 등 좋은 성과를 보여 주고 있다.

주요 스마트폰, 자동차 및 TV 제조사들이 OLED 디스플레이 패널의 채택을 늘리면서, OLED DDIC에 대한 수요와 시장의 전망은 밝아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2021년부터 2028년까지 스마트폰과 TV에 탑재되는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출하량이 2배가량 증가하고, 차량용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출하량은 동기간 10배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한다. 또한, 옴디아의 데이터에 따르면,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전체 출하량은 2021년 약 804만 대에서 2028년 1,200만 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그나칩 김영준 대표이사는 “매그나칩은 지속적인 OLED DDIC 기술 개발과 제품군 확대를 통해 올해 1분기에는 7억 개를 훌쩍 뛰어넘는 글로벌 출하량을 기록했다.”라며, “앞으로도 시장의 다양한 기술적 변화를 최적으로 구현하는 고성능 DDIC 제품을 개발하여 시장을 확대하고, 동시에 기술적 리더십과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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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솔루션 –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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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나칩반도체(“매그나칩”) (대표이사 김영준, NYSE: MX)는 OLED TV에 탑재되는 OLED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DDIC)를 본격적으로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최대 960개의 소스 출력 채널을 지원하며 COF 패키지와 고속 직렬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UHD OLED TV에 적합하다.
매그나칩의 OLED TV용 DDIC는 최대 960개의 소스 출력 채널을 지원하며 COF 패키지와 고속 직렬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UHD OLED TV에 최적화되어 있다.

 

최근 코로나 19 장기화로 실내에서 스트리밍 서비스와 TV를 이용한 콘솔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증가하면서 고화질의 대형 TV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고, 글로벌 TV 제조사들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프리미엄 OLED TV 모델을 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그나칩은 차별화된 고전압 아날로그 공정과 정교한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UHD OLED TV용 DDIC 제품을 개발하여 작년 말 양산에 돌입했다.

이 제품은 최대 960개의 소스 출력 채널을 지원하며 COF 패키지와 고속 직렬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UHD OLED TV에 적합하다. 또한, 화질 최적화 IP가 내장되어 있고, HD (1,366 x 768)에서 UHD 4K (3,840 x 2,160)까지 다양한 해상도를 지원하며, 40인치에서 80인치 사이의 패널 크기를 가진 디스플레이에도 적용될 수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전 세계 OLED TV 패널 출하량은 2021년 740만대에서 2025년에는 1,270만대까지 늘어나고 연평균 성장률은 14% 정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성장 추세에 탄력을 받아 OLED DDIC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매그나칩 김영준 대표이사 부회장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TV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고, OLED DDIC에 대한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매그나칩은 대형 OLED 디스플레이용 DDIC 시장에서도 고성능 제품을 적기에 제공하여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다양한 IT 기기 및 자동차 등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OLED DDIC 솔루션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계속해서 다변화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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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나칩반도체(“매그나칩”) (대표이사 김영준, NYSE: MX)는 차량 내 디스플레이에 탑재되는 차량용 OLED DDIC 제품을 개발하여 OLED DDIC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OLED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그나칩은 차량용 OLED DDIC 개발하고 있다.
매그나칩은 차량용 OLED DDIC 개발하고 있다.

 

최근 전기차,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고도화와 차량 안전 운행에 필수적인 차량용 반도체가 주목을 받고 있다. 매그나칩은 40나노 공정을 사용해 차량용 OLED DDIC를 개발 중으로 이 제품은 센터 스택 디스플레이(Center Stack Display)와 계기판 디스플레이(Instrument Cluster Display)에 사용할 계획이며, 2023년 상반기에 유럽의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차량용 OLED DDIC는 최대 FHD까지 다양한 해상도를 지원하며, 리지드 및 플렉시블 패널 등 유연성이 뛰어난 차량용 OLED 패널을 지원한다. 또한, 소스 드라이버, 게이트 드라이버 및 타이밍 컨트롤러가 하나의 칩에 내장된 all-in-one solution으로 개발되어 부품 수 감소를 통한 디스플레이 패널의 제조 가격 경쟁력도 높일 수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은 2021년 82억 달러에서 2025년에는 97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선명한 화질, 높은 가시성과 빠른 응답 속도를 지원하는 OLED 패널 사용이 증가 추세로, 전 세계 차량용 OLED 패널의 매출은 2021년 1억1천7백만 달러에서 2025년에는 5억2천4백만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그나칩 김영준 대표이사 부회장은 “매그나칩은 오랜 기간 축적된 DDIC 기술로 시장을 선도해 왔다”라며 “이미 검증된 사업 경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차량용 OLED DDIC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기술 우위와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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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나칩은 통신, IoT, 가전, 컴퓨팅, 산업, 자동차 등의 애플리케이션에 탑재되는 아날로그 및 혼성신호 반도체를 설계·생산하고, 전 세계 고객들에게 표준 규격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40여 년 동안, 매그나칩은 엔지니어링, 설계 및 제조 공정 영역에서 광범위한 전문 지식을 축적해 왔고, 약 1,150건의 특허를 보유하거나 출원 중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magnachip.com/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그나칩 웹사이트에 기재된 정보나 매그나칩 웹사이트를 통해서 획득한 정보는 이 보도 자료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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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매그나칩, 차량용 OLED DDIC 개발 중…글로벌 차량용 OLED 시장에서 입지 확대 본격화

매그나칩반도체(“매그나칩”) (대표이사 김영준, NYSE: MX)는 QHD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매그나칩의 첫 번째 120Hz 고프레임 OLED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DDIC)를 성공적으로 출시한 이후, 본격적으로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프레임률은 1초당 스크린에 보이는 이미지 수를 말하며 프레임률이 높을수록 더 나은 품질의 이미지가 구현된다. 매그나칩의 OLED DDIC 제품은 QHD 디스플레이에 120Hz의 고프레임률을 지원하며, 이는 5G 스마트폰 기기에 최적화된 것이다.

이 제품은 1440×3360 화질의 스크린에 맞게 디자인되어 글로벌 제조사들의 하이엔드 5G 스마트폰에도 적용되고 있다. 매그나칩은 완성도 높은 고프레임률 기술과 순수 파운드리(pure-play foundry) 업계에서 가장 앞선 28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5G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5G 시장은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연이어 새로운 5G 스마트폰을 출시함에 따라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2020년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2억 2천만 대를 기록했고, 2023년에는 5배 증가한 11억 5천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약 80%에 해당된다.

매그나칩 김영준 대표이사 부회장은 “신제품이 양산됨에 따라 매그나칩의 기술과 제품에 대한 고객사의 신뢰도가 한층 더 강화되었다”라며 “매그나칩은 디자인의 변화에 따른 기술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폴더블과 5G 스마트폰 영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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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매그나칩, 5G QHD 스마트폰향 고프레임 OLED DDIC 양산 본격화

 

올해 1분기 역대 최고 시장 점유율33.2% 기록, 전년 동기 대비 8.6% 성장

매그나칩반도체(대표이사 김영준)는 글로벌 OLED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구동칩 논캡티브 시장에서 올해 1분기에도 시장점유율 세계 1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인 옴디아에 따르면, 매그나칩은 1분기에 역대 최고 점유율인 33.2%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그나칩은 글로벌 OLED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구동칩 논캡티브 시장에서 13년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켜왔다. “논캡티브”란 계열사 간의 거래가 아닌, 지배 지분이 없는 고객들에게 독립적으로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는 형태를 말한다.

매그나칩은 2007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을 양산하기 시작했고, 그 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글로벌 논캡티브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 최근 분기별 시장점유율 추이를 살펴보면, 2019년 2분기 24.2%, 3분기 27%를 기록한 데 이어, 4분기에는 처음으로 점유율 30%대를 넘어 32.1%를 달성했고, 올해 1분기에는 역대 최고치인 33.2%를 나타냈다.

최근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패널이 기존 LED 패널에서 OLED 패널로 전환되는 추세에 따라,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의 수요는 2025년까지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옴디아에 따르면, OLED 스마트폰 수요는 향후 5년간 연평균 12% 성장이 예상되며, 2025년에는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8억13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매그나칩은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 최신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매그나칩의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은 작은 칩 사이즈와 낮은 전력 소모성을 자랑한다. 또한, 매그나칩은 5G 스마트폰의 핵심 기술인 고프레임률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 분야에서도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매그나칩은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폰용 플렉시블 OLED 구동칩, 자동차용 계기판 및 엔터테인먼트 OLED 구동칩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프리미엄 OLED 디스플레이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매그나칩 김영준 대표이사 부회장은 “매그나칩은 세계 최초로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 시장에 진출하였고, 기술혁신을 통하여 매년 논캡티브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켜왔다”라며, “OLED 기술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확대됨에 따라, 고객 니즈에 맞는 프리미엄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 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매그나칩은 데이터의 정확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제삼자가 본 데이터를 사용하여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은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프리미엄 5G 스마트폰에 필수적인 고프레임률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

매그나칩반도체(대표이사 김영준, NYSE:MX)가 새로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구동칩 제품을 선보이며, 고프레임률(HFR : High Frame Rate) OLED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구동칩 제품 선택의 폭을 한층 더 넓힌다. 고프레임률이란 1초당 보여 주는 프레임(이미지)의 수를 늘려 화질을 향상하는 기술을 말하며,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선명하고 부드러운 화질로 전송해야 하는 5G 스마트폰 솔루션에 필수적인 기능이다.

매그나칩은 일찍이 5G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예상하고 조기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을 포함해서 총 5개의 고프레임률 OLED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구동칩 제품을 출시했다. 매그나칩은 2018년 고프레임률 FHD+ 120Hz OLED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구동칩 개발을 시작했으며, 2019년 2분기에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실현했다. 매그나칩의 모든 고프레임률 OLED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구동칩 제품은 FHD+ 디스플레이에서 120~144Hz 또는 QHD+디스플레이에서 90~120Hz의 프레임 수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초소형 사이즈로 최상의 프레임률인 FHD+ 144Hz와 QHD+ 120Hz를 구현함으로써, 프리미엄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높였다. 매그나칩의 전 제품은 출시와 동시에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들로부터 디자인 윈을 획득함으로써 그 성능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5G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 역시 매그나칩의 제품 라인업 확대에 순풍을 달아주고 있다. 올해 전세계 모바일폰 공급업체들이 5G 스마트폰 모델들을 대거 출시하면서 시장의 확산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5G 스마트폰은 2020년에 전세계적으로 2억개 출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2023년 출하량은 2020년의 네 배가 넘는 10억개로,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60%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매그나칩은 급격한 시장 확대에 발맞춰,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과 함께 고프레임률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 제품 라인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매그나칩 김영준 대표이사 부회장은 “5G 스마트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라며, “매그나칩은 지속적인 고프레임률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 연구 개발 및 적기 출시를 통해, 고성능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구동칩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확고해 높여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매그나칩, OLED Display Driver IC 누적 출하량 5억개 돌파

– 2007년 OLED DDIC 양산 시작한 이래,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으로 이룬 성과 –

 

아날로그/혼성신호 반도체 플랫폼 솔루션 설계/제조 전문기업인 매그나칩반도체(대표이사 김영준, NYSE:MX)는 2019년 2분기말 기준 OLED DDIC (Display Driver IC) 누적 출하량 5억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OLED DDIC는 백라이트가 필요 없고, 깊고 밝은 색상과 높은 화면 해상도를 제공하는 저전력 장치로, 풀스크린 및 보다 얇은 스마트폰 제작을 가능케 하는 제품이다.

매그나칩은 2003년 처음으로 OLED DDIC 개발을 시작한 이래, 2007년 150나노 제품을 첫 양산했으며, 2011년 110나노, 2014년 55나노, 2017년 40나노에 이어, 2019년 28나노 제품을 차례로 선보여 왔다. 매그나칩은 최근 세 번째 28nm OLED 드라이버와 7번째 40nm OLED 드라이버 제품을 Tape-out 중에 있다. 매그나칩은 스마트폰 및 가전, 자동차, 산업 분야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 가능한 OLED 디스플레이 제품 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선보인 28nm 제품은 40nm 플랫폼 제품과 비교해 칩 사이즈가 작아지고, 소비전력이 20% 이상 감소한 것이 특징이다.

매그나칩 김영준 대표이사는 “매그나칩은 OLED DDIC를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다양한 제품에 OLED 디스플레이가 채택되는 대에 기여해 왔다.”며, “매그나칩은 15년 이상의 OLED DDIC 개발과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늘어나고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OLED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수요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그나칩은 올해 4월 OLED 생태계 구축을 선언하고, 관련 기술을 보유한 터치 컨트롤러 업계 선두기업 ELAN, 정전식 터치솔루션 전문기업 Melfas,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솔루션 전문 기업 HiDeep 등 3개사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매그나칩과 파트너 기업들은 매그나칩 OLED DDIC에 적합한 스마트터치, 지문인식, 스타일러스 등 혁신적인 휴먼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표준화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매그나칩, 멜파스(Melfas)사와 자동차 및 가전용 차세대 올레드 디스플레이 개발 파트너십 발표

 

아날로그/혼성신호 반도체 플랫폼 솔루션 설계/제조 전문기업인 매그나칩반도체(대표이사 김영준, NYSE:MX)는 정전식(Capacitive) 터치센싱 기반의 터치솔루션 전문기업인 멜파스(Melfas Inc.)사와 자동차 및 가전용 차세대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의 모바일기기 및 TV에 주로 사용되는 올레드 디스플레이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187% 성장이 예상될 만큼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양사는 현재 보유 중인 솔루션을 중심으로 가전 제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차량용 올레드 디스플레이 터치솔루션 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매그나칩은 올레드 구동칩(Display Driver IC)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세계 최상위 패널 제조 2개사와 밀접한 사업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10여개 이상의 주요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이 자사 스마트폰 라인업에 매그나칩 올레드 구동칩을 적용하고 있다. 매그나칩은 지난 10년간 4억개 이상의 올레드 구동칩을 공급해 왔으며, 광범위한 올레드 구동칩 설계 및 제조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멜파스는 터치컨트롤러 IC 분야에서 다년간 쌓아온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및 모바일기기에 사용되는 뛰어난 성능의 터치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2005년 이래, 컨트롤러 IC 누적 출하량이 10억 개를 넘어섰으며, 최근에는 새로운 올레드 터치컨트롤러 IC를 출시해 주요 휴대폰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다.

매그나칩 김영준 대표이사는 “차량용 올레드 디스플레이는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가격 효율성 높은 차량용 올레드 디스플레이 터치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Melfas Inc.
10년 이상의 터치솔루션 전문 기술을 축적해온 멜파스는 정전식 터치센싱 기술을 바탕으로 터치컨트롤러 IC, 터치스크린 모듈, 터치키 모듈을 개발/공급해 왔다. 정전식 터치센싱 기술은 손가락이나 스타일러스 끝에서 발생하는 정전용량 변화를 감지해 입력 위치와 움직임을 인식하는 기술로 터치스크린 등에 적용할 경우, 멀티터치와 제스처 인식이 가능하고 높은 내구성과 빛 투과율을 얻을 수 있다. 멜파스의 정전식 터치솔루션은 스마트폰, 피쳐폰, 태블릿PC, 모니터, 디지털카메라, MP3플레이어, PMP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되어 왔으며, 그 적용 분야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매그나칩, 하이딥(HiDeep)사와 모바일 및 소형가전용 차세대 올레드 디스플레이 개발 파트너십 발표

첨단 올레드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기술 공동 개발

아날로그/혼성신호 반도체 플랫폼 솔루션 설계/제조 전문기업인 매그나칩반도체(대표이사 김영준, NYSE:MX)는 휴먼-머신 인터페이스(Human-Machine Interface) 솔루션 기업인 하이딥(HiDeep Inc.)사와 향상된 성능의 스마트폰 및 소형가전용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올레드 디스플레이 시장에 최적화된 고성능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디스플레이 패널 및 스마트폰 제조사 들에게 꼭 필요한 플랙서블(Flexible) 올레드 디스플레이용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솔루션 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매그나칩은 올레드 구동칩(Display Driver IC)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세계 최상위 패널 제조 2개사와 밀접한 사업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10여개 이상의 주요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이 자사 스마트폰 라인업에 매그나칩 올레드 구동칩을 적용하고 있다. 매그나칩은 지난 10년간 4억개 이상의 올레드 구동칩을 공급해 왔으며, 광범위한 올레드 구동칩 설계 및 제조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하이딥은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 탑재되는 2D터치 솔루션, 3D포스터치 솔루션, 팜-리젝션 기능을 포함한 패시브 스타일러스 솔루션, MPP2.0/USI1.0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액티브 스타일러스 솔루션 등을 보유하고 있다. 하이딥은 현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에 3D포스터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관련 솔루션 전반에 걸쳐 폭넓은 IP(Intellectual Property)를 가지고 있다.

매그나칩 김영준 대표이사는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올레드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비중이 2018년 30%에서 2021년 50%이상 차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공동 개발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특히, 하이딥이 보유한 솔루션과 매그나칩의 구동칩 기술이 결합해, 올레드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새로운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HiDeep Inc.
2010년 4월 설립된 하이딥은 스마트폰, 태블릿용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관련 센서 하드웨어, 반도체 및 UX/UI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솔루션 기업이다. 하이딥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에 3D포스터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허 받은 알고리즘이 집적된 2D/3D 컨트롤러칩, 압력레벨감지 정전식센서 및 포괄적인 설계/생산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매그나칩, 모바일 및 소형 가전용 차세대 디스플레이 개발 생태계 구축

터치, 지문인식, 스타일러스 등이 통합된 올레드 디스플레이 개발을 위해 업계 선도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아날로그/혼성신호 반도체 플랫폼 솔루션의 설계/제조 기업인 매그나칩반도체(대표이사 김영준, NYSE:MX)는 스마트폰, 모바일기기 및 소형가전 제품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개발을 위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매그나칩은 이를 위해, 터치, 지문인식, 스타일러스 등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을 보유한 업계 선도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을 예정이다.

파트너 기업들은 매그나칩 올레드 구동칩(Display Driver IC)에 적합한 스마트터치, 지문인식, 스타일러스 등 혁신적인 휴먼-인터페이스(Human-Interface) 솔루션을 매그나칩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표준화해 나갈 예정이다. 각각의 파트너십은 최종 제품의 올레드 디스플레이 성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물인터넷(IoT), 자동차 등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용 IP(Intellectual Property) 공동 사용에 관한 구체적인 협력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매그나칩은 올레드 구동칩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세계 최상위 패널 제조 2개사와 밀접한 사업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10여개 이상의 주요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이 자사 스마트폰 라인업에 매그나칩 올레드 구동칩을 적용하고 있다. 매그나칩은 지난 10년간 4억개 이상의 올레드 구동칩을 공급해 왔으며, 광범위한 올레드 구동칩 설계 및 제조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2021년까지 올레드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이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 파트너십은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디스플레이 성능을 제공하는 한편, 각 파트너 기업들에게는 다양한 제품에 올레드 디스플레이가 채택됨으로써, 사업 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그나칩 김영준 대표이사는 “여러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 요구를 충족하고 최상의 제품 개발에 기여하게 될 새롭고 실질적인 올레드 디스플레이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며, “파트너 기업들과의 공동 개발로 혁신적이고 우수한 성능의 올레드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올레드 플랫폼을 스마트폰 및 모바일 기기에 “디자인-인(Design-in)” 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