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나칩, e-Compass 센서 중국 시장 공급 개시

 

아날로그 및 혼성신호 반도체 전문기업 매그나칩반도체(대표이사 김영준, NYSE: MX)는 중국 및 인도 모바일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중국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에 자사 e-Compass(MXG2320) 센서 제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MXG2320은 Hall-effect를 이용해 전자기적 방향을 측정하는 e-Compass 센서다. 이 제품은 저전력(1.8V/3.3V), 고해상도(0.6uT/bit)를 지원하면서, 사이즈(1.2mm x 1.2mm)가 작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센서 제품이다. 중국 시장에서 매그나칩 e-Compass의 Design-win 획득은 매그나칩의 혼성신호 반도체 설계능력과 전문 제조 기술력을 입증한 것으로서, 매그나칩 센서 제품군 전체로 Design-win 획득의 잠재적 기회 확대가 예상된다.

매그나칩은 MXG2320에 이어, 최근 상용화된 제품 중 가장 작은 크기(1.2mmX0.8mm)에, 버퍼가 내장된 차세대 e-Compass 센서 제품의 최종 개발 단계에 있다. 이 제품은 현재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로부터 베타 테스트 및 사용 평가가 진행 중이다.

e-Compass는 지구 자기장을 이용해 나침반의 방향을 찾아내는 센서로, 최근 모바일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활용에 있어 필수 제품이 되었으며, Virtual reality, Indoor navigation, Drone Control 등과 같은 최신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되고 있다.

매그나칩 김영준 대표이사는 “매그나칩은 그 동안, 신성장 시장 확대 전략의 하나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e-Compass와 다양한 센서 제품을 개발해 왔다”며, “이번 매그나칩 e-Compass의 Design-win 획득은 매그나칩 센서제품의 중국 모바일 센서 시장 확대의 시작점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매그나칩, 미국에서 ‘2016 연례 파운드리 기술 심포지엄’ 개최

 

아날로그 및 혼성신호 반도체 전문기업인 매그나칩반도체(대표이사 김영준, NYSE:MX)는 2016년 5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 5월 12일 텍사스 오스틴 드리스킬 호텔에서 각각 2016년 연례 파운드리 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운드리 기술 심포지엄은 매그나칩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한편, 생산 능력과 전문 기술 공정, 타킷 애플리케이션 및 최종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한, 심포지엄 기간 동안 현재와 미래 반도체 파운드리 산업 트랜드에 대한 논의와 주요 시장에 대한 초청 연사 강연도 함께 진행된다.

매그나칩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전문 공정 기술에 대한 보다 면밀한 개요와 함께, 지문 센서 IC 및 사물인터넷(IoT) 분야를 지원하는 Mixed-Signal 기술과 고성능 아날로그 및 전력 관리 애플리케이션용 Bipolar-CMOS-DMOS(BCD) 기술, 그리고 Ultra-High Voltage (UHV), Non-Volatile Memory(NVM) 기술에 대한 자사의 포트폴리오와 로드맵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이러한 기술들이 스마트폰, 태블릿 PC, 자동차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LED 조명, 웨어러블 기기 등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아울러, 매그나칩의 고객 친화적인 설계 환경과 온라인 고객 서비스 툴인 “iFoundry”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매그나칩 반도체의 김영준 대표이사는, “2016년 미국에서 매그나칩 연례 파운드리 기술 심포지엄을 다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석자들이 파운드리와 애플리케이션 시장의 역학 관계와 매그나칩의 전문 공정 기술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술 심포지엄에는 100여 개 이상의 팹리스, IDM(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 및 다양한 반도체 기업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와 텍사스 오스틴에서 개최되는 ‘매그나칩 연례 파운드리 기술 심포지엄’ 참가 신청 안내 및 상세 정보는 홈페이지 (www.magnachip.com) 또는 고객 온라인 서비스 시스템 (ifoundry.magnachip.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그나칩, 대만 Sitronix사로부터 “최고 협력 업체상” 수상

 

아날로그 및 혼성신호 반도체 전문기업인 매그나칩반도체(대표이사 김영준, NYSE:MX)은 대만 팹리스 IC 선두 기업 Sitronix Technology(이하 Sitronix)사로부터 “최고 협력 업체상(Best Cooperative Partner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그나칩은 Sitronix사의 파운드리 파트너 기업으로 오랜 기간 비즈니스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왔으며, eBook용 MCU와 Display Driver IC 애플리케이션용 웨이퍼 제조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더욱이 최근에는 제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 구성을 피쳐폰용 소형 TFT 패널 Driver IC 및 대형 TFT 패널 Driver IC 제품으로 확대했다. 매그나칩의 Sitronix사 웨이퍼 누적출하량은 최근 양사 협력 관계의 전략적 중요성을 상징하는 1백만 장을 돌파하기도 했다.

Sitronix사 CEO Vincent Mao 회장은 “오늘날 Sitronix 사업 성장은 매그나칩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점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매그나칩과 함께 협력해 나갈 수 있는 사업영역 발굴을 통해 더욱 공고한 사업관계를 지속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그나칩 김영준 대표이사는 “매그나칩의 중요한 사업 파트너인 Sitronix사로부터 “최고 협력 업체상”을 수상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Sitronix사를 포함한 모든 파트너 기업들에게 최첨단 고객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 개발과 제품 성장에 있어 매그나칩이 기여할 수 있는 분야를 지속적으로 찾아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itronix
Sitronix Technology는 Entry-level 휴대폰, 산업용 디스플레이 및 Automotive system 용 Display Driver IC (DDI) 분야에 주력하고 있는 대만 팹리스 반도체 기업이다. Sitronix는 라틴 아메리카, 동남 아시아, 아프리카 및 기타 지역에 이르는 폭넓은 시장에서 피쳐폰용 DDI 시장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Sitronix는 스마트폰과 센서 사업분야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왔다.

매그나칩, OLED TV용 Display Driver IC 누적 출하량 6백만개 돌파

 

아날로그 및 혼성신호 반도체 전문기업인 매그나칩반도체(대표이사 김영준, NYSE:MX)은 OLED TV용 Display Driver IC 누적 출하량이 2013년 첫 출하 이래 6백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OLED Display Driver IC는 OLED Panel에 디지털 및 아날로그 신호를 전송해 화면을 구현하는 핵심 반도체 구동소자다. OLED TV용 제품의 경우, 기존 평판 TV용에 비해 높은 개발 기술과 Upgrade된 제조 공정이 필요하다. 매그나칩은 지난 2013년부터 OLED TV Top Tier 제조사에 자사의 Display Driver IC를 공급해 왔으며, 고객 요구 확대에 발맞춰, 제품 포트폴리오와 성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전세계 평판 패널 LCD TV수요는 정체를 보이고 있는 반면, OLED TV 시장은 향후 2020년까지 두 자리 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OLED TV 시장 예측 (단위: 백만대)

* 출처: IHS Inc. OLED TV shipment forecast

매그나칩 김영준 대표이사는 “매그나칩은 OLED Display Driver 개발과 제조에 있어 사업초기부터 선도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해 왔다”며, “글로벌 고객의 늘어나는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력 강화와 차별화된 고품질 제품 제공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매그나칩, 중국 북경에서 2016 파운드리 심포지엄 개최

 

아날로그 및 혼성신호 반도체 전문기업인 매그나칩반도체(대표이사 김영준, NYSE:MX)는 2016년 3월 15일 중국 북경 힐튼 호텔 (Hilton Beijing Wangfujing Hotel)에서 2016년 제1회 파운드리 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2015년 9월 상해, 11월 선전에서 각각 성공적으로 개최된 기술 심포지엄에 이어, 중국시장에서 매그나칩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글로벌 파운드리 전략의 일환이다.

매그나칩은 심포지엄에서 현재와 미래 반도체 파운드리 사업 로드맵과 전문 기술 공정 및 타깃 애플리케이션과 최종 소비시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증가하고 있는 선진 아날로그 및 혼성 신호 전문 파운드리 기술에 대한 중국 팹리스 고객의 관심과 수요에 직접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국내 최대 아날로그 및 혼성신호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매그나칩은 이번 북경 심포지엄을 통해, 기술 포트폴리오를 강조하고,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분야의 혼성 신호 및 저전력 기술, 고성능 아날로그 및 파워 매니지먼트 애플리케이션용 Bipolar-CMOS-DMOS (BCD), LED 조명 애플리케이션용 UHV, 터치 및 MCU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비활성 메모리(NVM)등을 중점 논의한다. 또한, 스마트폰, 태블릿 PC, 자동차 전장, LED 조명, 웨어러블 기기와 IoT등의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기술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매그나칩은 또한 고객 친화적 설계 환경과 “iFoundry”로 알려진 온라인 고객 서비스 툴도 선보일 계획이다.

매그나칩 김영준 대표이사는 “이번 북경 기술 심포지엄은 매그나칩 고객사의 요구사항과 기술 로드맵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매그나칩의 우수한 파운드리 서비스와 오랜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국 파트너 기업들과 글로벌 파운드리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매그나칩의 이번 북경 기술 심포지엄에는 다양한 팹리스 업체, 종합반도체 회사(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s)와 기타 반도체 기업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심포지엄 참석을 희망하거나, 심포지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magnachip.com 또는 ifoundry.magnachi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그나칩, AMOLED Driver IC 누적 출하량 1억6천만개 돌파

 

2016년 1월 25일 – 아날로그 및 혼성신호 반도체 전문기업인 매그나칩반도체(대표이사 김영준, NYSE:MX)는 AMOLED Driver IC 누적 출하량이 2007년 첫 출하 이래 1억6천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매그나칩은 스마트폰, Tablet PC, Digital Still Camera 글로벌 제조사에 AMOLED Driver IC를 직•간접 채널을 통해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포함, VR(Virtual Reality)용 HMD(Head Mounted Display)시장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전세계 AMOLED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출하량은 2015년 264백만대에서 2018년 510백만대로 약 25%의 지속적인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MOLED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출하량 예측 (단위: 백만)

* 출처: IHS Inc. market research report

한편, 매그나칩은 자체 팹과 외부 팹을 함께 이용하는 특화된 파운드리 모델을 통해 다양한 AMOLED Display Driver IC를 설계, 생산하고 있다. 이 모델은 매그나칩 자사의 특화된 공정 특허와 공정 개발 Kit을 이용해, 고객 맞춤형 설계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매그나칩은 현재 55nm AMOLED 공정을 통해 양산 중이며, 자사와 고객사 모두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55nm이하 미세 공정도 개발 중에 있다. 이를 바탕으로, 매그나칩은 자사 생산능력과 외부 파운드리와의 상호 협력 관계를 활용해, 생산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매그나칩 김영준 대표이사는 “매그나칩은 AMOLED Driver IC 글로벌 리더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Display Driver IC 시장에서, 우리의 설계 능력과 특화된 제조 공정 및 파운드리 파트너쉽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매그나칩, 0.13micron 1.5/2.5V RF SOI 공정 출시

매그나칩반도체, 0.13micron 1.5/2.5V RF SOI 공정 출시

 

아날로그 및 혼성신호 반도체 전문기업인 매그나칩반도체(대표이사 김영준, NYSE:MX)는 0.13micron 1.5/2.5V RF Silicon on Insulator(SOI) 공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매그나칩의 0.13micron RF SOI 공정은 1.5V 및 2.5V 소자를 동시에 지원하는 Dual-gate 공정으로, 일반 웨이퍼에 비해 뛰어난 RF 성능을 보이는 Trap-rich Thin-Film SOI 웨이퍼를 사용하고 있다.

스위치, 튜너 및 Low Noise Amplifiers(LNA)는 Front-End Modules(FEM)의 핵심 구성 요소로, 매그나칩의 이번 0.13micron RF SOI 공정은 안테나 스위치와 튜너 설계에 최적화되어 있을 뿐 아니라, 효율적인 LNA설계를 지원한다. 또한, 매그나칩의 0.13micron RF SOI 공정은 합리적인 양산 비용과 함께 경쟁력 있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어, 이동전화 및 Wi-Fi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그나칩의 2.5V 스위치 소자 공정은 Ron*Coff가 210fs로 타사와 대등한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고 있으며, Noise Figure model을 포함하는 1.5V CMOS도 지원해 경쟁력 있는 Logic 설계가 가능하다. 매그나칩의 CMOS 공정은 Body-contacted 및 Floating-body의 두 가지 형태를 지원해 유연한 제품 설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3가지 형태의 Inductor를 비롯, 2.0fF/micron MiM Capacitor, NMOS Varactor, 1.6Kohm/sq. High-R Poly Resistor 및 Poly/Diffusion Resistor등을 지원한다. 경쟁력 있는 2.5V CMOS 소자만 사용하기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2.5V Single-gate 공정도 제공하고 있으며, High-Voltage 소자를 필요로 하는 고객을 위한 5V 및 20V 소자 지원도 준비 중이다.

매그나칩 FSG(Foundry Services Group) 이태종 부사장은 “고성능과 높은 비용 효율성을 결합한 0.13micron 1.5/2.5V RF SOI공정을 제공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글로벌 고객의 늘어나고 있는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RF SOI 공정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매그나칩, LG Display로부터 “2015 Excellence Supplier” 선정

 

아날로그 및 혼성신호 반도체 전문기업인 매그나칩반도체(대표이사 김영준, NYSE:MX)는 LG Display로부터 2015 Excellence Supplier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LG Display는 매년 제품 불량률 “Zero”와 사고 발생률 “Zero”를 동시에 달성한 Supplier를 Excellence Supplier로 선정하고 있다. 매그나칩은 제품 불량률과 사고 발생률 “Zero”는 물론, LG Display 공정 안정화 및 품질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 Excellence Supplier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LG Display 품질센터 파주 품질 담당 김주일 상무는 “높은 수준의 품질 보증 체계를 구축한 매그나칩은 LG Display 공정 안정화 및 품질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변함 없는 품질 및 협력관계가 유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그나칩 김영준 대표이사는 “이번 Excellence Supplier 선정을 통해, 매그나칩의 높은 품질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LG Display에 높은 품질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LG Display와 최종 소비자 모두에게 최상의 만족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그나칩반도체, 중국 선전(심천)에서 파운드리 심포지엄 개최

 

아날로그 및 혼성신호 반도체 전문기업 매그나칩반도체(대표이사 김영준, NYSE:MX)는 오는 2015년 11월 10일 중국 선전(심천) 리츠칼튼호텔에서 파운드리 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9월 22일 중국 상해에서의 성공적인 파운드리 기술 심포지엄 개최 이후, 중국에서 개최되는 두 번째 기술 심포지엄으로, 중국 시장에서 매그나칩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글로벌 파운드리 전략의 일환이다.

매그나칩은 심포지엄에서 현재와 미래 반도체 파운드리 사업 로드맵과 전문 기술 공정 및 타깃 애플리케이션과 최종 소비시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증가하고 있는 선진 아날로그와 혼성 신호 전문 파운드리 기술에 대한 중국 팹리스 고객의 관심과 수요에 직접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국내 최대 아날로그 및 혼성신호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매그나칩은 이번 중국 선전(심천) 심포지엄을 통해 기술 포트폴리오를 강조하고, IoT(Internet of Things) 분야의 혼성 신호와 저전력 기술, 고성능 아날로그 및 파워 매니지먼트 애플리케이션용 Bipolar-CMOS-DMOS(BCD), UHV와 비활성 메모리(NVM)등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그나칩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자동차 전장, LED 조명, 웨어러블 기기와 IoT등의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기술도 함께 발표한다. 매그나칩은 고객 친화적 설계 환경과 “iFoundry”로 알려진 온라인 고객 서비스 툴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매그나칩 김영준 대표이사는 “상하이에서의 성공적인 심포지엄에 이어, 중국 선전(심천)에서 파운드리 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함으로써, 중국 고객의 니즈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올해, 대만, 미국 이후 다섯 번째 기술 심포지엄을 통해, 매그나칩은 우수한 파운드리 서비스와 오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매그나칩의 중국 선전(심천) 기술 심포지엄에는 다양한 팹리스 업체, IDM(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들과 반도체 기업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심포지엄 참석을 희망하거나, 심포지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가 필요한 경우, <www.magnachip.com> 또는 <ifoundry.magnachi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그나칩반도체, 중국 상해에서 첫 파운드리 심포지엄 개최

 

아날로그 및 혼성신호 반도체 전문기업 매그나칩반도체(대표이사 김영준, NYSE:MX)는 오는 2015년 9월 22일 중국 상해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제1회 파운드리 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국에서의 첫 심포지엄 개최는 중국시장에서 매그나칩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매그나칩의 글로벌 파운드리 전략의 일환이다.

매그나칩은 심포지엄에서 현재와 미래, 반도체 파운드리 사업 로드맵과 전문 기술 공정 및 타겟 애플리케이션과 최종 소비시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증가하고 있는 선진 아날로그와 혼성 신호 전문 파운드리 기술에 대한 중국 팹리스 고객의 관심과 수요에 직접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 최대 아날로그 및 혼성신호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매그나칩은 이번 상하이 심포지엄을 통해, 기술 포트폴리오를 강조하고, IoT(Internet of Things) 분야의 혼성 신호와 저전력 기술, 고성능 아날로그 및 파워 매니지먼트 애플리케이션용 Bipolar-CMOS-DMOS (BCD), UHV와 비활성 메모리(NVM)등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그나칩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자동차 전장, LED 조명, 웨어러블 기기와 IoT등의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기술도 함께 발표한다. 또한, 매그나칩은 고객 친화적 설계 환경과 “iFoundry”로 알려진 온라인 고객 서비스 툴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매그나칩 김영준 대표이사는 “중국 상해에서 첫 파운드리 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참석자들에게 많은 도움과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매그나칩이 대만, 미국에 이어 중국 상해에서도 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함으로써, 우수한 파운드리 서비스와 오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매그나칩의 중국 상해 기술 심포지엄에는 다양한 팹리스 업체, IDM(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들과 반도체 기업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심포지엄 참석을 희망하거나, 심포지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가 필요한 경우, <www.magnachip.com> 또는 <ifoundry.magnachi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